LGU+ 'AR기반 원격 의사소통 서비스 연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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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모델이 증강현실(AR) 글래스를 이용해 멀리 떨어진 상대의 3차원(3D) 아바타와 눈앞에서 대화하는 모습의 가상 사진. LG유플러스는 미국 스타트업 스페이셜과 AR기기 제조사 엔리얼, 퀄컴 등과 함께 이 서비스를 개발해 연내 출시할 계획이다./사진제공=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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