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032640)(부회장 하현회)는 증강현실 협업 플랫폼을 개발하는 美 스타트업 스페이셜(Spatial systems)과 AR디바이스 전문 제조기업인 엔리얼(Nreal), 퀄컴(Qualcomm)과 손잡고 5G를 기반으로 하는 AR 협업 솔루션 개발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은 3D 아바타로 구현된 상대방과 가상의 공간에서 원격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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