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PGA 첫승]49전50기 '임'전무퇴...'무관의 신인왕' 꼬리표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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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가 2일 혼다 클래식 4라운드 17번홀(파3)에서 버디 퍼트를 넣은 뒤 우승을 예감한 듯 포효하고 있다. 그는 18번홀(파5)에서 91야드 거리의 세 번째 샷 때 실수를 했지만 벙커 샷을 잘 붙여 우승을 확정했다. /팜비치가든스=EPA연합뉴스
우승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어 보이는 임성재. /팜비치가든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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