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청정국' 사라지나…사우디·요르단 첫 확진
이전
다음
사우디아라비아의 이슬람 성지인 메카의 대사원에서 2일(현지시간) 비정기 성지순례(움라)에 나선 신자들이 카바(사원 중앙의 육면체 구조물) 주위를 돌고 있다. 사우디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우려해 외국인 순례자의 입국을 중단한 탓에 이곳을 찾은 신자들이 평소보다 눈에 띄게 줄었다. /메카=A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