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미뤄졌던 조국 일가 사건·사법농단 재판 다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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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법무부 장관의 5촌 조카인 조범동씨가 지난해 9월16일 새벽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서 조사를 받은 뒤 구치소로 향하는 호송차에 타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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