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범죄사범' 24시간 전자감독...야간엔 귀가지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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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 휘경동 법무부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에서 관제팀장을 맡고 있는 한상경 과장이 관제 상황을 모니터링 하고 있다./이호재기자.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 법무부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에서 관제팀장을 맡고 있는 한상경 과장이 관제 상황에 대해 직원과 상의하고 있다./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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