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백병원 '대구 거주지 숨긴 확진자, 고발 논의한적 없어'
이전
다음
대구가 아닌 서울에서 지내왔다고 거짓말한 입원환자가 코로나19 확진을 받아 외래진료·응급실 운영이 중단된 서울백병원 에서 9일 의료진과 경찰 등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