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제생병원 첫 확진자 진료 동네의원 의료진 2명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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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분당제생병원의 코로나19 확진자가 8일 오전 13명으로 전날보다 2명 늘어났다. 병원 간호사와 입원환자 등이 지난 6일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선별진료소 앞에서 줄을 서 기다리고 있다. /성남=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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