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에 초조해진 中·日, 한국에 방역협력 러브콜… '입국제한 해제'도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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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왼쪽부터) 외교부 장관, 왕이 중국 외교부 부장, 고노 다로 전 일본 외무상(현 방위상)./연합뉴스
아베 신조 일본 총리.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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