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소 부총리 '저주받은 올림픽, 40년마다 문제'…실언에 속 타는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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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소 다로 일본 부총리 겸 재무상이 지난 9일(현지시간) 오후 기자회견에서 최근의 급격한 엔화 강세와 관련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도쿄 교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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