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교실 찾은 정세균 '4월6일 개학할 수 있게 단단히 마음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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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가 20일 긴급돌봄 현장인 서울 마포구 망원동 동교초등학교를 방문해 어린이와 얘기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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