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작가, 여관에서 전시지원 받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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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의동 보안여관 내부. /사진출처=보안1942
지난 1942년부터 여관으로 운영되며 많은 예술인들이 머무르곤 했던 통의동 보안여관(오른쪽)과 신관 격으로 전시장과 서점,게스트하우스 등으로 이뤄진 보안1942의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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