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수업료 결손분 정부가 절반 부담... '영세 학원과 형평성 논란'
이전
다음
지난 11일 강원 인제군의 한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이 장난감 놀이를 하고 있다. /인제=연합뉴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지난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의 지역감염 우려가 지속하는 가운데 추가 개학 연기와 판단 근거, 후속대책 등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