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의료연대 나섰지만...亞공장 셧다운에 의약품 공급 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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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현지시간)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의 병원 관계자들이 코로나19 환자를 독일 포르츠하임으로 이송하기 위해 헬리콥터로 옮기고 있다. 유럽 내 코로나19 환자가 급증하자 독일은 프랑스와 이탈리아의 중환자를 받기로 했다. /스트라스부르=로이터연합뉴스
영국 왕위 계승 서열 1위인 찰스(71) 왕세자./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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