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월 딸 방치 살해’ 2심서 남편 징역 10년·아내 징역 7년 '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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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7개월 된 딸을 아파트에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부모 A(22·왼쪽)씨와 B(19)양이 지난해 6월 인천시 미추홀구 학익동 미추홀경찰서를 나와 인천지방검찰청으로 송치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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