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후보등록 마감 후 첫 주말…여야 조용한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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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4·15 총선 서울 종로구에 출마하는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가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열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대구·경북 지원 특별성금 전달식에 앞서 인사말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동작을 후보가 26일 서울 동작구 선관위에서 후보등록을 하기에 앞서 발열검사를 받고 손소독제를 바르고 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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