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등급 전망 부정적으로↓…'(주) USA'의 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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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해군의 병원선 ‘컴포트’ 호가 30일(현지시간) 뉴욕 항에 정박하기 위해 로어 맨해튼 지역을 지나가고 있다. 1,000 개 병상과 12개의 수술실 등을 갖춘 컴포트 호는 뉴욕 병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들을 치료하는 동안 일반 환자들을 수용해 치료할 예정이다./뉴욕=AP연합뉴스
30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템플대 경기장에 코로나19 환자를 수용하기 위한 병상들이 들어서 있다. 존스홉킨스대 통계에 따르면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이날 기준 16만4,620명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많으며 사망자 수도 3,000명을 넘어섰다. /필라델피아=AP연합뉴스
30일(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벌링턴의 텅 빈 메이시스백화점 주차장을 한 남성이 지나고 있다. 미국 최대 백화점 체인 메이시스는 이날 코로나19의 여파로 직원 대다수가 이번주부터 무급휴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벌링턴=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