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 입국 7세 여아 등 2명 확진…독일인유학생 밀접접촉자 모두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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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보건소 안여현 의무사무관이 31일 오전 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 마련된 ‘다목적 음압·양압 검체 채취 부스’에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하고 있다. 이 부스는 안 사무관과 고려기연이 공동 개발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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