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유시민 강연료 60만원' 이철 주장에 '개가 웃을 소리…사건의 실체 보여'

이전 다음
진중권, '유시민 강연료 60만원' 이철 주장에 '개가 웃을 소리…사건의 실체 보여'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연합뉴스
진중권, '유시민 강연료 60만원' 이철 주장에 '개가 웃을 소리…사건의 실체 보여'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연합뉴스
진중권, '유시민 강연료 60만원' 이철 주장에 '개가 웃을 소리…사건의 실체 보여'
진중권, '유시민 강연료 60만원' 이철 주장에 '개가 웃을 소리…사건의 실체 보여'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