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코로나 피해기업 해외법인도 금융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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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오른쪽) 신한은행장이 지난 10일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 본사에서 이인호 무보 사장과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중소·중견기업 해외 현지법인 금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사진제공=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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