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여파 미술잡지 매출 50% 급감…고사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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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은 지난해 11월부터 ‘미술을 읽다-한국 미술잡지의 역사’전을 개최했으나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전시는 예정 일정을 다 채우지 못하고 지난달 초 막을 내렸다. /사진제공=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
지난 1917년 일본인이 발행한 미술잡지 ‘미술과 공예’(왼쪽)와 1921년 한국인이 창간한 최초의 미술잡지 ‘서화협회보’ /사진제공=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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