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임대인 운동, 전통시장·상점가만 두달새 3만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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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가운데) 중기부 장관이 지난 2월24일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을 찾아 코로나19로 매출이 급감한 상인들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임대료를 20% 낮춘 건물주 4명과 만나 주먹 인사를 나누고 있다. / 사진제공=중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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