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0㎞ 뛴 안철수, 아쉬운 총선 결과에도 “일하는 정치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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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당사 개표상황실을 찾아 “겸허하게 끝까지 결과를 지켜보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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