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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인문학] 학대받고 짓밟힌 '식민지 어린이' 위로하다](https://newsimg.sedaily.com/2020/04/16/1Z1HX2LDLN_6.jpg)
소파 방전환
![[오색인문학] 학대받고 짓밟힌 '식민지 어린이' 위로하다](https://newsimg.sedaily.com/2020/04/16/1Z1HX2LDLN_7.jpg)
1923년 3월 발간된 월간지 ‘어린이’ 창간 1주년 기념호./사진제공=국립중앙도서관
![[오색인문학] 학대받고 짓밟힌 '식민지 어린이' 위로하다](https://newsimg.sedaily.com/2020/04/16/1Z1HX2LDLN_8.jpg)
1922년 발간된 동화집 ‘사랑의 선물’/사진제공=한국현대문학관
![[오색인문학] 학대받고 짓밟힌 '식민지 어린이' 위로하다](https://newsimg.sedaily.com/2020/04/16/1Z1HX2LDLN_9.jpg)
안석영이 그린 박정환 캐리커쳐
![[오색인문학] 학대받고 짓밟힌 '식민지 어린이' 위로하다](https://newsimg.sedaily.com/2020/04/16/1Z1HX2LDLN_10.jpg)
박진영 성균관대 국어국문학과 교수
소파 방전환
1923년 3월 발간된 월간지 ‘어린이’ 창간 1주년 기념호./사진제공=국립중앙도서관
1922년 발간된 동화집 ‘사랑의 선물’/사진제공=한국현대문학관
안석영이 그린 박정환 캐리커쳐
박진영 성균관대 국어국문학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