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무소속 출마시 복당 불허'는 옛말…통합당 '어서오세요'
이전
다음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가 제21대 총선일인 지난 15일 국회도서관 강당에 마련된 미래통합당-미래한국당 개표상황실에서 총선 결과 관련, 당대표직 사퇴 의사를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