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이후]정의당 '의석 2%...아쉽지만 겸허히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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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심상정 상임선대위원장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해단식에서 인사말을 하던 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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