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원전업계 지원'...협력사 자금난 해소용 400억 긴급기금 조성[공기업과 함께 힘내라 대한민국]
이전
다음
정재훈(왼쪽) 한국수력원자력 사장과 정윤걸 유니스텍 대표이사가 14일 부산 강서구 유니스텍 본사에서 격납건물 내부 철골 내진간극 측정용 장비 국산화 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들어보이며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수력원자력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