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88만명 넘은 美, 경제활동 재개 놓고 혼란 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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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브라운(가운데) 미국 캔자스주 상원의원이 23일(현지시간) 토파카의 주 의사당 앞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내려진 봉쇄조치를 해제하라고 요구하는 시위대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토피카=AFP연합뉴스
2515A15 미국코로나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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