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休]창덕궁에서 서오릉까지…하나로 잇는 '조선왕조 5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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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과 왕비 소헌왕후 심씨가 잠들어 있는 여주 영릉 소나무숲길에 진달래꽃이 활짝 피었다.
세조와 정희왕후 윤씨의 무덤인 광릉 숲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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