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문특파원의 차이나페이지] <52> 무역전쟁엔 장시성·코로나엔 산시성 부각...배타적 국가주의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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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21일 중국 산시성 안캉시의 한 초등학교를 방문한 시진핑 국가주석이 코로나19 사태 이후 개학한 학생들에게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산시성은 과거 공산당 홍군이 대장정 끝에 새 근거지를 마련한 곳이다. /신화연합뉴스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지난해 5월 20일 장시성 간저우시에 있는 ‘대장정출발기념비’에 헌화하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중국의 ‘창정-5B호’가 5일 하이난의 원창우주기지에서 첫 시험 발사되고 있다. /신화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