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원룸촌 샤워 여성 훔쳐본 상습범, 이번에도 솜방망이 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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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3일 오후10시께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서 A씨가 피해 여성의 샤워 장면을 훔쳐보기 위해 배관을 타고 올라가고 있다./CCTV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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