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코로나' 新성장동력, 게임서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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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본명 이상혁)를 비롯한 SKT T1 소속 팀원들이 지난해 7월 서울 장충동에서 열린 LCK 리프트라이벌즈 결승전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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