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정유공장 부산물·온실가스로 탄산칼슘 생산
이전
다음
현대오일뱅크와 태경비케이 관계자들이 경기 용인시 중앙기술연구원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대형(왼쪽 네번째부터) 태경그룹 기획본부장, 정구일 태경비케이 석회자원PG대표, 고영규 현대오일뱅크 기술부문장, 김철현 중앙기술연구원장. /사진제공=현대오일뱅크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