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51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태원 클럽발 감염 확산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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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클럽 집단감염 사태 후 방문자가 400명 선으로 급증했다는 서울 영등포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가 10일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오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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