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철 부회장 급파 검토...LG화학, 印 사고 수습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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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폴리머스인디아가 위치한 안드라프라데시주 비샤카파트남 주민들이 9일(현지시간) 현지법인 앞에서 가스 누출 사고에 대해 거세게 항의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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