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빼빼로'로 지은 어린이를 위한 공간 올해는 전남 신안에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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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 마포 세이브더칠드런 본사에서 민명기(왼쪽) 롯데제과 대표이사가 정태영 세이브더칠드런 사무총장과 ‘롯데제과 스위트홈(Sweet Home)’ 8호점 건립을 위한 협약식 증서를 들고 정면을 바라보며 미소짓고 있다./사진제공=롯데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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