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7석 민주당의 실력행사… 합당 ‘머뭇’ 통합·한국당에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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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서울경제DB
원유철 미래한국당 대표./서울경제DB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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