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코로나19 확진자 5주만에 최다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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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무슬림 여성들이 12일(현지시간) 라마단(이슬람 금식성월) 기간 중 ‘권능의 밤’을 맞아 일시 개방된 테헤란대학 모스크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채 기도하고 있다. /테헤란=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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