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니아, 코로나19 등 검사물량 4배 늘린 의료기기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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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진단검사 등에 쓸 수 있는 바이오니아의 유전자증폭(PCR) 장비 ‘엑시사이클러384’. 384개 검체에서 추출한 핵산의 유전자를 384개 웰(오른쪽)에 넣고 동시에 증폭(PCR)할 수 있다. /사진제공=바이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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