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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점]코로나로 결혼·출산 기피 뚜렷...연말 인구절벽 피할 길 없다](https://newsimg.sedaily.com/2020/05/18/1Z2SSZTR2Q_9.jpg)
1915A37 출산율2
![[관점]코로나로 결혼·출산 기피 뚜렷...연말 인구절벽 피할 길 없다](https://newsimg.sedaily.com/2020/05/18/1Z2SSZTR2Q_10.jpg)
![[관점]코로나로 결혼·출산 기피 뚜렷...연말 인구절벽 피할 길 없다](https://newsimg.sedaily.com/2020/05/18/1Z2SSZTR2Q_11.jpg)
1970년대 가족계획 표어.
![[관점]코로나로 결혼·출산 기피 뚜렷...연말 인구절벽 피할 길 없다](https://newsimg.sedaily.com/2020/05/18/1Z2SSZTR2Q_12.jpg)
1997년에 통계청이 분석했던 ‘1997년과 2021년 인구구조 변화’ 도표에서 40세 이상 젊은층의 감소를 그린 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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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가족계획 표어.
1997년에 통계청이 분석했던 ‘1997년과 2021년 인구구조 변화’ 도표에서 40세 이상 젊은층의 감소를 그린 그래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