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독도 영유권 부당 주장에 日 총괄공사 초치
이전
다음
소마 히로히사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가 19일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 청사로 초치 돼 청사로 들어오고 있다./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