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박사방' 유료회원 20명 추가 입건해 총 60여명....'공범급'엔 영장 신청
이전
다음
온라인 메신저 텔레그램에서 미성년자 등의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하고 협박한 혐의를 받는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이 지난달 25일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검찰에 송치되고 있다./오승현기자
디지털 성착취 사건과 관련해 조주빈과 함께 텔레그램 ‘박사방’의 공동 운영자로 알려진 ‘부따’ 강훈이 지난달 17일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성형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