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가진 싱크탱크 재건' 커지는 '여연 개혁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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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초 미래통합당(옛 자유한국당)과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 등이 입주해 있는 시설을 보호하기 위해 경찰이 근무를 서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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