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신났지만 부모는 노심초사…설렘과 걱정 뒤섞인 등굣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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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2학년과 중학교 3학년, 초등학교 1~2학년, 유치원생들의 등교 수업이 시작된 27일 서울 성북구 월곡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다./성형주기자
2차 개학이 이뤄진 27일 오전 서울 성북구 대광초등학교에서 등교한 학생들이 방역지침 준수를 위해 줄 지어 서있다. 정문 밖에는 기다리는 아이들을 바라보는 학부모들이 자리를 뜨지 못하고 있다./심기문기자
초등학교 1~2학년 개학이 시작된 27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초등학교 정문 앞에 어린이보호구역 차량통행제한을 안내하는 입간판이 서 있다./한민구기자
초등학교 1~2학년 개학이 시작된 27일 오전 서울 성북구 대광초등학교 앞에 불법주정차 된 차량들이 서 있다./심기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