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도 없던 신라고분서 1,500년전 '금동신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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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황남동 120-2호분 발굴조사 과정에서 출토된 금동신발. /사진제공=문화재청
경주 황남동 120-2호분에서 출토된 금동 마구 장식품들. /사진제공=문화재청
1,500년 전의 금동신발이 출토된 경주 황남동 120호분 발굴현장 전경. /사진제공=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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