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 슈, 3억4,000만원대 '도박 빚' 민사소송도 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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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HAP PHOTO-3326> 슈, 도박혐의 첫 공판 출석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수억 원대 해외 원정도박을 한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그룹 S.E.S. 출신 슈(본명 유수영)가 24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검에서 열리는 첫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19.1.24 jin90@yna.co.kr/2019-01-24 12:00:04/<저작권자 ⓒ 1980-2019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