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6,417명' 브라질 코로나19 신규 확진 증가폭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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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주의 빌라포르모사 공동묘지에서 보호장구를 착용한 관계자들이 코로나19로 사망한 희생자의 관을 묻고 있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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