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도 펠로시도…트럼프 '성경 이벤트' 맹비난
이전
다음
2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 인근 세인트 존 폴 2세 국립 성지를 방문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그의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가 성지 안에 있는 동상 앞에서 사진을 찍은 뒤 성지를 떠나고 있다./AP연합뉴스
낸시 펠로시 미국 민주당 하원의장이 2일(현지시간) 미국 국회의사당에서 성경을 읽으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성경 이벤트’를 비판하고 있다./UPI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