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5·18 때 북에 특수부대 요청' 주장 작가 1심서 유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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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이 5·18민주화운동 당시 북한과 결탁했다고 주장해 사자 명예훼손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탈북작가 이주성씨가 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선고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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