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복지 확대 → 감면한도 상향' 악순환…쪼그라드는 나라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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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왼쪽 두번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난달 29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0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관련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0915A04 국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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